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공식 누리집과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올해 공모전은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 두 차례와 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사진 부문에서는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2점 등 총 29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석기철 씨가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로, 강원도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낸 렌즈형 구름을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대국민 인기 투표에서도 431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기록했다. 금상은 강병진 씨의 '설중마', 은상은 양연심 씨의 '거친 구름 물결'과 이동섭 씨의 '두 개의 세계', 동상에는 이상운 씨의 '봄에 내리는 폭설' 등 3점이 포함됐다. 영상 부문 특별상에는 김상현 씨의 '남극의 렌즈구름. 강력한 블리자드의 전조 현상', 최원희 씨의 '시골 밤하늘', 전지윤 씨의 '얼음 아래 파동' 등 3점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부문 특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본색(韓國本色)'을 주제로, 전통문화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전통 한복, 민화, 낙중장도 등 공예품과 함께 스카프, 자개 텀블러, 수저세트 등 전통미를 살린 생활용품 등 총 213점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가야금 연주, 전통 붓글씨,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 상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지정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해왔다. 올해는 전시회 확대와 전시 부스 지원 등 전통문화상품 홍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케이-컬처(K-Culture) 확산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전이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국내ㆍ외 전시와 홍보의 장을 더욱 넓혀 전통문화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계속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과 광복회가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12일, 가평군과 광복회는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조영호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독립낭독문을 낭독해 3·15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지막 순서로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가평의병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제이앤엠뉴스 | DH그룹이 전북 부안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을 결합한 첨단 제조기지 조성에 1,500억 원을 투입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 내 10만 1,836㎡ 부지에 첨단 제조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이정권 DH그룹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로 나눠 투자를 진행한다. 우선 900억 원을 들여 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품,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스마트팩토리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2027년 착공해 2029년부터 자율주행이동로봇(AMR)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어 2028년에는 350억 원 규모의 수소모빌리티 부품 제조공장 건립이 시작된다. 이 공장에서는 액화수소연료탱크와 전기·수소차량 부품이 생산된다. 같은 해 250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비전 연구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연구단지는 수소, 로봇, AI 융합 신제품 연구개발과 전북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번 투자
제이앤엠뉴스 | 이명구 관세청장이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을 찾아 조선산업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수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마스가(MASGA) 및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사업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관세청이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제공한 점이 미 군함 MRO 사업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관세정책 변화 등으로 무역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로 인한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보세공장 외에도 일반 부두에서 선박 건조와 미 군함 MRO 작업이 가능하도록 장외작업 허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철강 후판 등 대형 원자재의 보관 장소를 보세공장 이외로 확대하고, 반출입 및 재고관리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의 자율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중기부는 2월 28일 중동 사태 발생 이후,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며 애로사항 접수 시스템을 구축했다. 3월 6일에는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물류 문제 해소를 위해 중기부는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도입할 예정이다. 13일에는 한성숙 장관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계와 만나 원자재 수급 현황을 확인하고, 유가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같은 날 노용석 제1차관은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필요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집행 준비를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중동 정세가 장기화될 경우 원재료 수급 차질,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계약 및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해 자금 유동성 악화와 지역 산업 위기 등 부정적 영향이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경영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노용석 제1차관은 "중동
워싱턴 , 2026년 3월 13일 --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China in Springtime: China's Development Opportunities for the World)' 행사 개최. (본 자료는 CCTV를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가 배포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이나 미디어 그룹(China Media Group) 산하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은 3월 13일 금요일 뉴욕시에서 특별 행사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를 개최한다. 12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국가 지도자들이 공동 번영, 고품질 경제 성장, 기술 혁신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양회의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에는 외교관, 학자, 금융인, 경제학자들이 참석해 양회에서 논의된 주요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3일 -- 사우스(South) 뉴스 보도: 웨강아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가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초안과 중국 정부 업무 보고에 포함됐다. GBA 발전은 중국의 5개년 계획에 3회 연속으로 반영됐고, 정부 업무 보고에는 10년 연속 포함됐다. 2016년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은 'GBA 및 주요 성(省)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촉진'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통계에 따르면 웨강아오 대만구의 경제 규모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60% 성장했다. 중국 국토의 0.6% 미만을 차지하는 GBA는 불과 10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9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획기적인 인프라와 정책 혁신부터 국경 간 협력과 인적 교유에 이르기까지, 이는 실현된 비전과 지금도 전개되고 있는 미래의 이야기다. 이 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지난 10년의 뜻깊은 순간을 돌아볼 수 있다. &nbs
제이앤엠뉴스 | 라인업 발표 전에 티켓 15만 장 매진 태국, 지역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 지역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는 매진 행렬 방콕 2026년 3월 12일 -- 올해 초인 1월 투모로우랜드 태국(Tomorrowland Thailand)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태국 데뷔를 발표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라인업이 공개되기도 전에 15만 장이 넘는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호텔 패키지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 여행 상품도 지난 주말 단 몇 시간 만에 매진되며, 전 세계 '피플 오브 투모로우(People of Tomorrow)'의 폭발적인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가 보여준 놀라운 열정과 사랑은 이 새로운 챕터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했다. 투모로우랜드는 이전에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특별 공연을 선보였지만, 이번 행사는 이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이 된다. 지난해 11월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와 INS 랜드(INS la
제이앤엠뉴스 |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탁재훈과의 통화 도중 낯선 여성이 전화를 대신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서 연락이 와 전화를 받았으나, 갑자기 다른 여성이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의 관계를 의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는 추궁을 받았고, 이후 여인의 정체를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 장면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지예은은 이수지가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재산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식사를 하러 가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전세 사기 문제로 동사무소에 다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수지는 지예은의 연애 상담을 포기할 정도였다고 밝혔고, MC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