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28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종가문화, 지역을 넘어 세계의 유산으로’라는 주제로 ‘2025 종가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종가포럼은 지역의 종가 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해 2020년 코로나 발생으로 개최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 포럼은 종가 문화가 가진 학술적 의미와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종가의 의례·음식문화와 종가들이 가진 독특한 문화·인물·의식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어 왔다. 이번 포럼은 종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중심으로 학술대회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종가문화의 특징 및 가치 분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절차 등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략 수립에 대한 주제 발표와 심층 토론이 있었다. 또한, 현장의 전문가들이 모여 종가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에 대해 논하고 미래 활용 방안까지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상규 경북도 문화유산과장은 “종가문화는 한국 전통문화의 총체적 가치가 응축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그 역사성과 특징은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1월 28일 '2025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갖춘 7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팀은 본선 무대에서 발표 자료 구성 능력, 발표 능력,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평가받으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참가자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모두 경험했다”며 “앞으로 창업을 향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 과장은 “참가팀들이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예비 청년 창업자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는 28일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이 2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에서 주관했으며, 경상북도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 공연예술단이 ‘단디하이소! 클~납니더~!’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경북 농어촌 지역의 재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기존의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TBC 싱싱고향별곡’ 진행자인 한기웅 등 유명 연예인이 참여한 공연 컨텐츠로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의 흥미와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 토크·노래교실, 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주관하는 마당극 형식의 농기계 교통관리 안전 통합공연 ‘오! 마이 대식!’, 품바 공연가 ‘오봉산’의 무대,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 한 해도 자식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농사 지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며, “오늘 공연이 농민 여러분들의 노
제이앤엠뉴스 | 해남군은 2025년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도내 유일하게 12회 연속 수상이다. 해남군은 16개 전국단위 대회 5만 2,000명, 전지훈련 선수단 3만 9,000명 등 총 9만1,000명의 스포츠 선수단이 해남을 찾으면서 도내 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유치했다. 2026년부터 생활인구가 지방교부세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 2025년 1분기동안 해남군은 전남 인구감소 지역 16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76만6,330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했으며, 이같은 성과에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 정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구교체육관과 제2스포츠타운인 해남스포츠파크 등 대단위 스포츠시설이 완공되면서 스포츠마케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2026년에는 전문 선수권대회만 15개이상 개최가 확정됐으며 벌써부터 동계전지훈련 예약이 빗발치면서 올 겨울시즌에는 연인원 4만명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명현관
제이앤엠뉴스 | 2025년 K3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내년 프로리그 진출에 따른 시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재단법인 김해FC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축구협회 임원진과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 체육회와 유관단체, 시민과 축구팬 200여명이 참석해 설명회장을 가득 메웠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김해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를 시청했다. 김해FC는 구단의 프로리그 진출 배경에 대해 ‘시민 스포츠 문화 요구 충족’과 ‘지역 경제 파급효과 확대’를 통한 구단 발전 선순환 고리 구축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목표로 2030년까지 홈 경기 평균 관중 5,000명, 2035년까지 구단 재정 자립 70% 달성 등을 내세우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단의 5대 핵심전략인 ‘Iron Project Series’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 김해FC의 미래 비전인 ‘축구를 넘어서 김해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생활 속 시민구단’에 대해 ▲지자체 예산 의존에서 벗어나 자립하는 구단 ▲단순한 축구팀을 넘어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5년 11월 28일 --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정련 주석 생산업체 윈난틴그룹(Yunnan Tin Group (Holding) Co., Ltd.)이 혁신 주도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석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중국 주석 산업 거물은 채굴, 가공, 제련, 주석 재료, 주석 화학물질 및 관련 재활용을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 체인을 구축했으며, 지난 20년간 세계 최대 정련 주석 생산업체의 자리를 지켜왔다. 현재 회사의 제품과 소재는 항공, 5G 통신, 태양광(PV) 배터리, 반도체 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글로벌 주석 산업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1부터 2025년까지 윈난틴그룹은 '4+2' 산업 패턴을 구축했다. 비철금속 원자재, 공급망 및 물류, 신소재 및 심층 가공, 자산 관리 및 지원 산업을 핵심 사업의 기둥으로 삼고, 여기에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 육성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다. 쑨융(Sun Yong) 윈난틴그룹 회장은 이러한 산업 구조가 기존 강점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미래 지향 산업을 위한
제이앤엠뉴스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찬, 광주전남중기청)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현장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도내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레전드50+'는 제주TP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로, 제주 중소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기술개발,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5일 개최된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중기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 등 주요 관계기관과 레비레스코(대표 박성주), 건풍바이오(대표 오천금) 등 레전드50+ 참여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기술·지식재산 무단활용 등 보호 문제 ▲도내 협업 가능 기업 부재(인프라 한계) ▲투자 매칭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해 관계기관들은 ▲기술자료 임치제도 및 NDA(비밀유지협약) 활용 등 기술보호 장치 안내 ▲수도권 기업 연계 및 제주 협업 네트워크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올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제조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인공지능 전환(AX)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하고, 산단 맞춤형 선도모델과 실증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자발적 AX 확산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부터 4년간(2025~2028년)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22억 원을 창원국가산단에 투입해, 주력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에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선도모델 3곳을 만들고, 인공지능 전환(AX) 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재)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두산에너빌리티(주), 현대위아(주), ㈜삼현, 도내 AI 공급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선도모델로 ❶(두산에너빌리티)인공지능(AI)기반 가스터빈 조립공정 고도화 공장 ❷(현대위아)인공지능(AI) 기반 디젤엔진 생산 물류 자율화 공장 ➌(삼현)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부품 품질관리 자동화 공장을 구축해, 인공지능 핵
제이앤엠뉴스 |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420여 곳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통큰 세일’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알뜰살뜰 지역화폐 추가 캐시백 받자 ‘통큰 세일’은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로,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같은 지역화폐로 페이백이 입금된다. 이때 각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경기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실제 환급 비율은 더 높다. 여기서 꿀팁은 통큰 세일 페이백과 경기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외에도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지역을 찾는 것이다. 먼저 가평군, 광명시는 통큰 세일 행사 기간인 11월 30일까지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고양시, 남양주시, 수원시, 연천군 등도 통큰 세일 행사 기간을 넘어 다음 달 31일까지 지역화폐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히 수원시는 통큰 세일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일환으로 기존 5% 캐시백에 더해 10% 추가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 사진예술 단체 ‘예산을 담는 사람들’이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제17회 사진정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11월 29일 오전 11시 30분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정기전에서는 국내외 자연과 사람, 일상의 풍경을 기록한 다양한 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참여 작가들은 지난 1년 동안 곳곳을 누비면서 포착한 사계절의 변화와 지역 인물 이야기, 일상의 감동을 필름과 디지털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도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을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전달해 예술 활동을 통한 지역 환원을 이어가며, 예산을 담는 사람들’은 2009년 창립 이후 예산의 자연‧문화‧사람을 기록하는 지역 아카이브 활동을 지속하면서 매년 정기전을 통해 지역의 이미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회장 또는 사무국장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서길 회장은 “사진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시간 동안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