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9일 -- 중국 동부 연안도시 웨이하이가 전통 해양산업의 고도화와 더불어 올해 89개 중점 프로젝트를 활용해 질적으로 한층 높은 해양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포털 whnews.cn이 최근 웨이하이 해양 발전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웨이하이는 이들 프로젝트에 총 286억 위안을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해양어업, 해양가공품, 해안관광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에 64억 2000만 위안을 배정했다. 최근 현지 연어 양식 기업들이 처음으로 연어의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웨이하이에서 지역 해양 종묘 산업을 확대하고 연어를 중심으로 한 완결형 산업사슬을 육성하는 사업이 큰 진전을 이뤘다. 현재 연어 종묘, 양식, 심층가공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예컨대 한 현지 생태농업단지 운영업체는 최근 연어 치어 육성을 위한 육상 공장형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또 다른 현지 연어 양식 기업은 4300제곱미터 규모의 유사한 공장형 RAS 작업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런허진에서는 한 식품기술 기
제이앤엠뉴스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3월 19일 -- 핀테크 대출은 가계와 소규모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계 회복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 성장을 지원하며 여러 부문에 걸쳐 경제 순환을 촉진한다. 인도네시아대학교 경제경영학부 경제사회연구소(LPEM FEB UI)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금융감독청(OJK)의 인가 및 감독을 받는 핀테크 대출 플랫폼 아다카미(AdaKami)가 대출 집행의 승수 효과를 통해 2024년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에 6조 9500억~10조 9600억 루피아(미화 4억 1100만~6억 4900만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다카미는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다카미의 대출 집행은 가계 지출과 사업 활동을 지원해 경제 순환을 촉진하며, 최소 185개 경제 부문에 걸쳐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 금융 지원은 상업, 교육, 농업 등 17개 부문에 걸쳐 4만 7000명~7만 8000명의 고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LPEM FEB UI의 모하마드
제이앤엠뉴스 |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부산시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선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태경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공동위원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재우 부산대학교 교학부총장, 유승목 한국주조공학회 회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 원장,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회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12개 기관과 35개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이들은 AI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표준화 등 다양한 분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동북아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천에 조성된 항공MRO 산업단지는 2017년 착공 이후 1,800억 원이 투입되어 총 30만㎡ 규모로 완성됐다. 이 단지는 산업시설용지 20만 7천㎡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공청사, 주거시설 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산업시설용지의 41%에 해당하는 8만 4천㎡에는 이미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정비 시설과 격납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남은 부지에도 단계적으로 정비 인프라와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단지 조성과 함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179명의 전문가를 배출했고, 이 중 115명이 취업했다. 또한 화물기 개조(P2F)와 부품 국산화 등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준공식 축사에서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항공기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해외에 의존하고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공급망,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해 도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수급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열린 대응상황 점검회의에는 제주도 실·국,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경제·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와 GS칼텍스 제주물류센터 등 유류·가스 공급 실무기관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유류를 전량 해상 운송에 의존하는 지역 특성상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현재 도내 유류와 가스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 중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협중앙회의 면세유 할인 지원이 종료되는 4월 9일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 2025년 유종별 평균가격 대비 인상분의 40%를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하며, 이는 2022년 지원 수준의 두 배에 해당한다. 어업 부문에서는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 한도를 1.5배로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예산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운송업계의 경우 화물차와 택시에 대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에서 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529명의 평균 연봉이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BO에 따르면 이번 평균 연봉은 지난해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했다. 연봉 인상률 부문에서는 NC 구창모가 1억원에서 9억원으로 800% 인상돼 2026시즌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22년 SSG 한유섬의 1,233.3%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두산 양의지는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연봉이 26억원 오르며, KBO 리그 사상 최고 연봉 상승액을 달성했다. 이전 기록은 2022년 SSG 한유섬의 22억 2천만원이었다.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최고 연봉자이자, 21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 기록도 넘어섰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이상 21억원)이 상위권에 올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포함됐다. 구단별 최고 연봉자는 투수가 6개 구단(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개 구단(SS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20일 금요일에 시작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부터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올해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가운데 tvN SPORTS에서 약 120경기, KBSN SPORTS에서 약 40경기가 생중계된다. TV로 중계되는 모든 경기는 OTT 플랫폼 TVING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팬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경기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는 매주 월요일에도 정기적으로 편성된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로 제공한다. 개막일인 20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KT와 삼성의 경기가 익산에서 오후 1시에 tvN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울산에서 울산과 롯데가 창단 첫 경기를 펼치며, 이 경기는 KBSN SPORTS에서 중계된다. 퓨처스리그 중계 일정은 매주 KBO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3월 18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소리풍경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선언, 국민의례, 주요 인사들의 인사말, 그리고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들이 성공을 기원하는 영상을 통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체전의 비전을 강조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열리며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두 대회 기간 동안 약 4만 명의 선수와 임원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된 수출입 물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차관 주재로 열었다. 이 회의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1일부터 가동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간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비상대응반 의견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가 해운 물류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수출입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화물 수요, 국적선사 운항 계획,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각 부처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 차질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알루미늄 제조 현장을 찾아 수급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조달청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해 알루미늄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업체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해외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일수 하이호경금속㈜ 대표는 아시아 지역 내 알루미늄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어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비철금속의 원활한 방출을 위해 물량 확보에 힘쓰고, 실수요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