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체전 성공 기원 결의대회 개최…시민 참여 독려

300여 명 참석해 시민 참여 의지 다져
LED 성화 점화로 미래 체전 비전 표현
전국장애인체전, 제주에서 첫 개최 예정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3월 18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소리풍경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선언, 국민의례, 주요 인사들의 인사말, 그리고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들이 성공을 기원하는 영상을 통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체전의 비전을 강조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열리며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두 대회 기간 동안 약 4만 명의 선수와 임원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체전 준비에 힘을 모아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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