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13일 -- 수영장•야외 장비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페어랜드 그룹(Fairland Group)의 아웃도어 기술 부문 아이가든(iGarden)이 13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Swim Jet X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인 이 장치는 세계 최초의 완전 무선 휴대용 역류 수영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아이가든은 고밀도 전력 코어를 휴대용 본체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배관이나 배선, 시공 없이도 전문 훈련 수준의 수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혁신은 통상 복잡한 개조 작업과 2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기존 수영 스파와 내장형 역류 장치 중심 시장에 도전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기술적 혁신: 무선으로의 전환X 시리즈의 핵심 혁신은 '클램프 앤 스윔(Clamp-and-Swim)' 아키텍처에 있다. 기존 시스템은 수영장 구조를 개조하고 복잡한 전기 배선을 설치해야 했다. 반면 X 시리즈는 완전 무선 방식의 리튬이온배터리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차세대 스포츠 대회,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스타나에서 개최…엘리트 선수와 게이머들이 기상천외한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 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고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인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한 대회다. 바리스 아레나(Barys Arena), 비라인 아레나(Beeline Arena), 육상 경기장 '카자흐스탄(Qazaqstan)',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 우슈켐피로프 무술 궁전(Ushkempirov Martial Arts Palace) 등 아스타나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GOTF 2026)에는 50여 국가에서 900여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상금은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충북을 찾은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유승민 회장은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이 전국 중심에 위치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돔구장이 들어설 경우 프로야구 경기,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등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 성공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quo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스노보드의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에도 불구하고 완주해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좋은 소식을 전한 선수단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그는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응원했고,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추적 경기와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도 지켜보며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현장 지원 점검도 이어졌다. 최 장관은 코르티나 선수촌에서 선수들을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들었으며,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의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식 급식 지원과 장비 수리 센터 등 지원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관계자들에게도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1976년 첫 개최 이후 5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를 앞두고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 목요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이천에서는 키움과 두산, 대전에서는 삼성과 한화, 광주에서는 SSG와 KIA, 사직에서는 KT와 롯데, 마산에서는 LG와 NC가 각각 맞붙는다. 시범경기는 3월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월 24일까지 팀별로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시행하지 않는다. 이번 시범경기부터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에 적용되는 새로운 규정이 모두 도입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이 전년보다 2초 줄어들어, 주자가 없을 때는 18초, 주자가 있을 때는 23초로 변경됐다.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씩 기회가 주어지며, 번복 시 기회가 유지된다. 올해부터는 2루와 3루에서의 전략적 오버런 상황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포함된다. 1루심과 2루심은 비디오 판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한다. 부상자 명단 규정도 새롭게 바뀌었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 이후 경기나 훈련 중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KBO리그는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개최된 국제 비치발리볼 대회에 52개국 83개 팀 참가 부바네스와르, 인도, 2026년 3월 11일 -- FIVB 발리볼 월드 비치 프로 투어 챌린지2026(FIVB Volleyball World Beach Pro Tour Challenge 2026)이 2026년 3월 8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 위치한 KIIT 인정 대학(https://kiit.ac.in/)의 듀티 찬드 육상 경기장(Dutee Chand Athletic Stadium)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팀들이 참가해 5일간 펼쳐진 국제 비치발리볼 경쟁을 마무리했다. KIIT 인정 대학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52개국에서 83개 팀이 참가했으며, 300명 이상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챔피언십에 참여했다. 대회 기간 동안 KIIT 캠퍼스에는 활기찬 스포츠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경기를 관람했다. 여자부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일본의 시바/레이카(Shiba/Reika) 조가 미국의 두리시/코닉(Durish/Koenig) 조와 맞붙었다. 미국 팀은 뛰어난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번째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3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수 게이트볼분회가 주최했으며, 고령군 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 조성과 대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도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지난 5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 유재영 부군수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들은 뒤, 2025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 참가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 동료,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약 1만 5천 명이 대회에 함께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종목별로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하프 코스는 경의로, 섬말다리, 호수로 등 고양 도심을 따라 이어졌고, 10km 코스는 호수로, 고봉로, 일산경찰서 사거리 등 일산의 주요 지점을 통과했다.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에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를 펼쳤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