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2026년 1월 26일~2026년 3월 9일, 43일간) 그간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별로 개별 신고와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반복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부담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보다 수월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동 방안의 추진을 위하여 금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한 번의 피해신고만으로도 일련의 피해구제 제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서 서식을 개편하고, 신용회복위원회가 피해자 상담과정에서 불법 대부행위 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경우 해당 전화번호에 대해 신속하게 이용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불법사금융 피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함으로써, ‘민생 600’ 정책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재원을 2019년부터 전략적으로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을 지원하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지역 내에 유입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의 복합문화공간 피오리움이 겨울 시즌 관람객의 문화비 부담을 덜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윈터페스타’를 진행한다. 우선,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누구나 ▲성인 7,000원(정상가 12,000원) ▲청소년 5,000원(정상가 8,000원) ▲어린이 4,000원(정상가 6,000원)의 정액 할인가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정상가 대비 최대 40%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가성비 높은 겨울 나들이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선택지도 넓혔다. 남원시의 인구정책인 ‘남원누리시민’이나 남원시민의 경우, 상시 운영되는 ‘가족 패키지’를 이용하면 ▲4인 가족(성인2+소인2) 기준 16,000원 등 인원 구성에 따른 전용 우대가를 적용받을 수 있어, 관람객이 자신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내 진행되는 ‘남원과 함께’ 캠페인도 놓칠 수 없다. 오는 6월 30일까지 남원시 관내 음식점·카페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이나 관내 운동·문화시설 이용 내역을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인구·산업·지역공동체를 잇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육성하고, 2026년 모금액 50억 원 달성과 2030년 인구 10만 명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종합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고흥군은 ▲맞춤형 홍보 강화 ▲범국민 기부 참여 확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의 전략적 운용 ▲기부자 예우체계 고도화 등 5대 추진 분야, 23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부자 특성에 맞춘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연말정산 시기에는 집중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민간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확산으로 제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고흥 출신 출향인 등 기부 가능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고흥군 향우 2세 등을 중심으로 한 소액 기부자 참여도 확대한다. 특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50억 원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보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출연을 통해 일반보증 16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4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년간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순천시가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지원 신청은 분기별로 접수하며, 2026년 1분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
제이앤엠뉴스 | 전남 함평군의 농특산물이 러시아 수출길에 오를 채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오전 군청에서 ‘함평군 농특산품 러시아 시장 수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러시아 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5월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한 러시아 유통업체 대표가 함평군 김밥용 김·조미김 수출을 문의한 것이 인연이 됐다. 이 러시아 유통업체는 지난 26일 함평군 소재 ㈜맛나푸드와 김밥용 김·조미김 800만 달러(한화 약 11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러시아 수출 계약 과정을 공유하고 업체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잡곡·소고기 등 함평군 농특산품의 러시아 시장 추가 수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러시아 유통업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품 수출 품목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의 상담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K-HC푸드 브랜드를 매개로 적
제이앤엠뉴스 | (재)오산문화재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해 첫 공연인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국립오페라단과의 협력 운영으로 구성된 1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은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고, 관객들은 섬세한 표현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공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네 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가 남성 사중창부터 혼성 중창에 버금가는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소리꾼 김준수가 하얀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보이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완성해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관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구성과 무대 완성도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해, 오산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준비 과정과 공연 완성도가 관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번째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도서관극장에서 열리며,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책읽기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100회를 맞아 그간 진행돼 온 강연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은 하남시 나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삶의 의미 탐색과 자기 성찰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을 맡은 정혜윤 작가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방송대상, 이달의 PD상, PD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에 '새벽 세 시의 책읽기'를 연재 중이며,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여주시 의원, 중앙동 관내 기관․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6년 여주시 주요 시정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그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현황 보고와 중앙동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자유롭게 제시되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대책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 등 중앙동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여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바쁜 일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