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의 국가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가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2765명의 NPC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리창(Li Qiang) 중국 국무원 총리는 심의를 위해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 업무보고를 제출했다.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회의에서 NPC 대표들은 정부 업무보고를 심의하고,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을 검토한다. 또한 2025년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이행 상황과 2026년 계획 초안 및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초안을 심의하고, 2025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집행 상황과 2026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초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들은 또한 NPC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환경법전 초안 검토, 민족 단결 및 진보 촉진법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3월 3일 원소절을 맞아 '고성 위로 솟구치는 용 • 취저우에 깃든 복(Dragon Soaring Over the Ancient City • Fortune Bestowed Upon Quzhou)'을 주제로 한 2026 원소절 용춤 공연 및 전시가 역사 도시 취저우에서 열렸다. 중국 동부 저장성 취저우시 전역에서 참가한 18개 용춤 공연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다양한 전통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 의식인 점안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역사적인 거리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 공연단은 고성의 거리 곳곳을 돌며 관람객들을 위해 원소절을 기념하는 전통 용춤 공연을 펼쳤다. 퍼레이드 경로 곳곳에서는 난공 노인, 취저우 삼괴, 양경 거리 순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캐릭터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옛 도시 곳곳에 인파가 모이며 역사적인 이 지구는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Two Sessions)가 개막한 가운데, CGTN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이 녹색 전환과 혁신을 통해 어떻게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 왔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신흥 경제국에 어떤 발전 경로를 제시하면서 세계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지 분석한 기사를 게재했다. 저장성 타이저우시 황옌구에 위치한 황옌 석굴은 당나라 시대부터 성벽, 도로, 교량, 주택 건설에 필요한 석재를 공급해 지역 발전의 물리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채석 작업이 중단되면서 거대한 빈 동굴만 남게 됐다. 전환점은 2023년 칭화대학교 디자인팀이 활성화 노력에 참여하면서 찾아왔다. 구조적 보강, 생태 복원, 창의적 재설계를 통해 버려진 채석장은 예술 공간, 콘서트홀, 카페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2월 개장 이후 이 유적지는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11월까지 약 1100만 위안(약 미화 160만 달러)의 관광 수익을 창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1년 9월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 일반 토의에서 '발전은 국민 생활 향
제이앤엠뉴스 |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인프라 공급망에 캐나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 체결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3월 6일 -- 캐나다 수출신용기관인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와 플레너리 아시아 퍼시픽(Plenary Asia Pacific)이 싱가포르에 위치한 EDC 지점에서 미화 6억 5000만 달러(약 8억 90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시장 선도 파트너십 양해각서(Market Leader Partnership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인프라 등 다양한 우선순위 부문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주요 국제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수출 무역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국제통상부 장관은 "플레너리 아시아 퍼시픽과의 이번 시장 선도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은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수출업체와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이 파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체육 역량 강화를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헌율 시장,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야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토대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야구단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지역 내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만나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년 넘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배경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2023년 발효된 이후 양국의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과 투자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쳅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이 인도네시아의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측은 앞으로 산업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지속
제이앤엠뉴스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에너지 비축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석유 및 가스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제주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함께 도내 석유 판매가격, 비축 물량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마다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생필품과 공산품 가격이 동반 인상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제주도는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가격이 급등할 경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통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바구니 물가조사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가격 인상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긴급 점검 결과, 제주지역 에너지 공급에는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기준으로 가정용 도시가스(LNG)는 재고율 62.5%로 약 50일분, 가정용 프로판(LPG)은 82.5%의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 및 스포츠 분야의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 부처와 주요 입장권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시행에 앞서 암표 근절을 위한 범정부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의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예상되는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각 기관은 암표 근절을 위한 추진 계획과 인식 개선,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입장권 예매처들은 첨단 보안 솔루션 도입, 내부 감시 강화, 고객 제보 채널 운영, 주최 측과의 협력, 데이터 공유 및 수사 협조 확대 등 다양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은 암표 의심 거래에 대한 정기 점검, 게시글 삭제, 판매자 경고 및 거래 제한 등 단계적 제재 강화와 함께 관련 약관 및 운영 정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네 개 분과별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각 분과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단체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협의회를 이끈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각 분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 총리는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계획을 들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새만금이 로봇, AI, 수소 등 첨단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