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방송에서는 박재현과 그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해, 이혼 이후 각자의 삶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은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에 공감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재현은 16세 연하의 한혜주와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 된 사연, 경제적 어려움, 배우 활동 중단, 그리고 심장병으로 네 번 수술을 받은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결혼 생활 중 부모님과의 갈등, 아침 식사 문제 등이 이혼의 계기가 되었음을 밝혔다. 한혜주는 박재현의 고백을 들으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후 박재현의 일상과 가족과의 만남, 소개팅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원룸에서 생활하며 식당에서 일하고, 동료 정국빈과의 대화에서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장윤정은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했다. 박재현은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고, 한혜주는 "아버님이 저를 많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10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2%,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박성웅은 오프닝에서 프로그램의 초기부터 시청해왔다고 밝히며, 손석구와 김다미가 출연한 회차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승부욕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상윤 역시 이에 동의하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 참여한 이상윤은 예상과 달리 게임이 어렵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박성웅과 이상윤을 위해 예능 조력자로 나섰다. 두 배우가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자, 유연석은 박성웅의 멘탈 코치 역할을 맡아 "성웅이 형 지금 장난 아니야~"라고 격려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매물 탐색에 나서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형 주택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이들은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아 나서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최초의 리얼 임장이 진행된다. 세 사람은 먼저 안현우의 집을 방문한 뒤, 그의 동기인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거주지도 찾는다. 손유담의 집은 원룸 구조와 좁은 부엌, 현관까지 나온 냉장고 등 현실적인 공간 활용이 눈에 띈다. 손유담은 책상을 식탁과 화장대로 겸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정리하는 등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절약 생활에 감탄을 표했다. 손유담은 월급의 절반을 저축하고, 가계부에 교통비까지 기록하는 등 철저한 소비 습관을 유지한다. 커피도 저가 브랜드만 이용하며, OTT 구독 역시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해 비용을 아낀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OTT 계정에 합류하려는 의사를 드러내며 "숙주(?)가 누구냐, (구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가 최근 청년 창업기업 ㈜쉐코를 찾아 현장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졸업한 ㈜쉐코에서 개최됐으며,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구와 ㈜쉐코는 이날 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지원,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과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및 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채용, 기업 운영, 창업가의 자세 등 다양한 현실적 고민을 나눴다. 청년 창업가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남동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청년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쉐코는 2019년 설립된 수상정화로봇 제조기업으로, 원격 제어 로봇 ‘쉐코아크(Sheco Ark)’를 개발해 국내외 정유사와 해양 방제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해양 오염 방제
제이앤엠뉴스 |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논산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논산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주차와 행사 요원 교육, 음식점 배치 개선 등도 이뤄졌다. 올해 28회를 맞는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려, 엑스포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 전시와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퍼레이드,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등 국제적 요소가 강화됐다.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 직접 수확 체험, 야외 테라스 푸드코너 등 미식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논산시는 품질 관리를 위해 판매장 공모와 463가지 딸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으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 KoRex방위산업전, 항공 장비 전시 등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연놀이, 열차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체험, 어린이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이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금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증평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도내에서 처음으로 증평새마을금고와도 유사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들은 보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의 4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부평도서관과 협력해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에세이 작성과 독립출판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책을 완성하게 된다. 수업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이후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 동안 회고 모임이 마련된다. 참가를 원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청년 중심의 디지털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85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새싹기업 육성, 핵심인재 양성, 해외 진출 촉진, 성장기반 마련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각 사업별로 참여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개소식에서 청년 기업들이 제시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 홍보, 인력 매칭, 해외 진출 등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특화 스튜디오,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객 6,800명, 스튜디오 이용 15,000명을 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사업화 컨설팅을 상시 지원하는 창업 허브로 콤플렉스를 육성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요청에 따라,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안내서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업에 배포하고,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법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 내 혁신제품 발굴에 나섰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산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고, 조달청은 이 기관들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의 발굴, 지정, 시범구매 등 단계별 협력을 추진한다. 조달청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11개 부처가 협력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총 246개 AI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며, 2026년 AX 예산 2조4천억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6,135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4,735억원은 출연·보조금, 1,400억원은 융자 형태로 지원된다. 2027년에도 1,405억원이 추가로 투입되어,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는 국민들의 AI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산업 및 생활 현장에서의 AI 전환 속도가 더디다는 평가에 따라,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예산 확보를 추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가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을 사전에 조정하고, 현장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