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
제이앤엠뉴스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군은 농촌일손 부족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왔다. 당초에는 임대료를 2025년 12월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으나,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다른 지역에서 출입·경작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는 가능하지만, 임대료 감면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감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에서 65종 547대의 농기계를 보유·임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4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제이앤엠뉴스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3/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제이앤엠뉴스 | 과천문화원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공설운동장과 고금 생활체육공원, 축구 전용 구장 등에서 ‘2026 동계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훈련 중인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대학부와 유소년부까지 참가했다. 고등·대학부 스토브리그는 부천중동고, 세종미래고, 북내 FC 등 고등부와 경기대학교, 수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위덕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총 8개 팀, 선수 305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유소년부 스토브리그는 경기 TOP FC, 양주 유소년, SC 주니어, 대구 샬롬, 화성 FC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개 팀, 선수 303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군은 체육 시설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 외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훈련과 경기 후 컨디션 관리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를 병행함으로써 선수단은 물론 지도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
제이앤엠뉴스 | CATL, 리야드에 현존하는 중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에너지 사후관리 시설인 중동 최초의 닝 서비스(NING SERVICE) 체험 센터 개소 해당 시설은 전 수명 주기별 종합 사후관리 지원을 제공하며, 현지 기술 인재 양성 및 첨단 전기화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 배포 가속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자원을 연결해 산업 시너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지역 생태계 허브 역할 수행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11일 -- 2026년 1월 10일, CATL이 중동 최초이자 현존하는 중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에너지 사후관리 시설인 닝 서비스(NING SERVICE) 체험 센터를 리야드에 개소했다. 이를 통해 CATL은 중동 지역 내 사후관리(AS) 입지를 강화하고, 청정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지역적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뿐만 아니라 여러 중동 지역 국가들은 비전 2030(Vision 2030) 및 유사한 국가적 이니셔티브에 따라 야심 찬 전기화 및 탈탄소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도 리야드의 배출가스를 50% 감축하기 위한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1월 8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창업기업,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기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면서, 현지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의 발제로 시작한 8일(목) 간담회에서는 현지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미국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실리콘밸리 진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에는 미국 현지창업 스타트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여 현장소통을 이어나갔다. 임프리메드는 생물
제이앤엠뉴스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 과정은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여 감홍사과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훈 농업명장은 3ha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연간 약 3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선진농가로, 오랜 재배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전수해왔으며 감홍사과 재배기술과 병충해 경감기술 보급 공로로 지난 11월 4일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명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감홍사과 재배의 핵심 포인트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