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남원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출산 지원을 연계한 저출생 극복 시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으로 인한 소득 단절을 완화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에 대응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를 위해 남원시는 '2026년 청년 주거정책 지원사업'을 통해 월세–전세–내집마련으로 이어지는 생애 단계별 주거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주거 지원 방식이 한층 개선된다. 기존 반기별로 지원하던 월세 지원과 연 1회 지원하던 내집마련 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지원해 수혜자의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내집마련 지원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주거면적 기준을 마련했다. 출산과 양육을 앞둔 신혼부부의 경우 주거전용면적을 100㎡까지 완화해 가족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다자녀 가구는 주거전용면적 제한을 두지 않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월세 지원은 19~45세 무주택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증금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간부공무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로 교육장과 간부공무원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청렴실천 의지를 다짐·서약하고, 청렴 수준을 자가 진단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위로부터! 스스로! 다같이!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청렴 자가 진단, 교육장 청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반부패 청렴 서약서는 법과 규정을 준수, 청탁 근절, 청렴성을 의심받을 일체의 행동 금지, 관행적인 갑질문화 근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행사 마지막 이범모 교육장은 “조직의 청렴도와 문화는 간부 공무원들의 뒷모습을 보고 결정된다”며 “오늘 이 결의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행동하는 청렴’으로 증명될 수 있도록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이를 전 직원에게 확산시켜 신뢰받는 ‘청렴 제천교육’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교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청년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남구청년센터 내 설치된 ‘온기우편함’ 운영 개시를 기념하는 ‘첫 편지 투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념식은 온기우편함 설치 이후 본격적인 운영 개시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조재구 남구청장이 직접 첫 편지를 투입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청년센터는 이번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센터 최초로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게 됐으며, 청년뿐만 아니라 남구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생활 속 소통 창구’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온기우편함을 통해 정서 회복과 공동체 연대 형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온기우편함이 청년과 주민 누구나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영남전기공사(대표이사 김영주)와 지난해 5월 협약을 맺고, 전기안전이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전기보수공사를 지원하는 ‘안전 빛 나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조명 개선,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해 첫 사업으로는 지난 1월 27일, 대명동 소재의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된 주택의 전기설비 교체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래된 전선과 형광등을 교체하고, 전기 안전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김영주 영남전기공사 대표는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어려운이웃들에게 안전과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안전 빛 나눔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와 수소 고상버스 9대 등 총 59대의 민간 구매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1대당 수소승용차는 3450만원, 수소고상버스는 3억 8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0일 전부터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또는 단체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구매자는 수소 승용차 판매사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또 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수소충전소(행안‧곰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보급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수요에 적극 부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9일 '정성반찬! 건강밥상!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드람김제FMC와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협력기관은 밑반찬 조리에 필요한 돈육 및 육가공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맞춤형 돌봄 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경로당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숙박과 관광을 포함한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전북 도내 숙박,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전북관광상품을 통해 2만9천 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찾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범위와 기준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단체가 ▲ 1박 이상 도내 숙박, ▲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할 경우 적용된다. 여행사에 지원되는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으로 구성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1인당 1박 기준 2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외국인의 경우 2박 시 4만 5천 원, 3박 시 6만 5천 원으로 차등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산 논콩 수매를 정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추가 물량 확보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매율로 논콩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논콩에 대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약 6만 톤 규모의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도 역시 정부 일정에 맞춰 수매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모든 절차가 계획대로 원활히 이행되고 있다. 전북은 전국 수매물량 6만톤 가운데 당초 3만650톤을 배정받아 수매를 추진해 왔으며, 논콩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추가 물량 배정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1~2차에 걸쳐 3,060톤의 추가 수매 물량을 확보했으며, 최종 수매물량은 3만 3,710톤으로 늘어났다. 2026년 1월 말 기준, 전북의 논콩 수매 실적은 2만7,003톤으로 약정 물량 대비 80%의 수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수매율 6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북의 논콩 수매가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안내(지침)’ 주요 개정 사항 및 감사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해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변경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각종 기준과 업무처리 절차를 읍·면·동 실무진이 신속히 숙지하고, 현장 행정에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해 변경된 중위소득 기준, 급여별 지원 확대 등 핵심 개정사항을 중점 안내했으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Q&A 시간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최근 5년간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 제고를 강조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복지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업무는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게 가장 중요한 행정 서비스 중 하나로, 실무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노력 덕분에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노후·불량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총 33억 원을 투입한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거환경을 보전·정비·개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내도지구를 비롯해 동회천마을지구, 서회천마을지구, 김녕지구, 신촌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재 내도지구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 내도지구의 한 주민은 “그동안 마을에 주민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서면 마을 분위기가 훨씬 살아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서회천마을지구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마을의 생활권과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지역 맞춤형 정비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김녕지구와 신촌지구를 신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