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3월 6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두 번째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본사회로의 전환, 빈곤 유형의 다양화,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공공부조의 미래 방향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그리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과 관련된 쟁점이 다뤄졌다. 노대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소득보장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그리고 대안적 소득보장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여나금 연구위원은 의료급여 제도가 5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민정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장은 보충성 원칙의 적용 기준 마련과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등 타 부처 및 지자체의 공적이전소득 확대에 따른 보충성 원칙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제도 전반과 급여별 현안에 대해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음식점을 방문하기 전에는 출입구에 부착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며,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마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을 전용의자, 케이지, 목줄 등으로 관리해야 하며, 조리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출입이 금지된다. 또한 다른 손님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는 등 배려가 필요하다. 위생 관리도 강조되어, 반려동물의 식기는 구분해 사용하고 음식에는 덮개를 씌워야 하며,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예방접종 증명서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이 이동하지 않도록 케이지나 목줄 고정장치 등을 사용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이용 시 예방접종 증명자료를 제시하고, 안내문을 확인한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지방우대 패키지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3월 5일 이뤄졌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가 소속된 이 단체는 지금까지 총 6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올해도 13년째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6일부터 선바위교 주변 태화강에 어린연어 47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이순걸 군수, 울주군의원,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했다. 태화강생태관은 7일까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 특별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체험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태화강생태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어린연어 방류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연어는 2023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태화강생태관에서 직접 생산·배양한 어린연어 방류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류체험 외에도 생태관에서 연어를 관찰하고 태화강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괴산군이 6일 오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오갔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늘렸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내 유일한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에는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팎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둘레길, 유적지, 지역 명소 등 탐방코스를 제공한다. 괴산군과의 이번 협약은 체인지앱을 활용한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경제 연계를 위한 상생 협력 모델 추진을 목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사건과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윤 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이번 사건이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한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직원을 직위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임을 밝혔다. 윤 교육감은 공직기강 확립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월 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과 원장, 그리고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교장(원장)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에 추진될 주요 사업과 각 부서별 업무가 안내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전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과 미래 대비를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의 정서 지원, 급식, 시설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교장(원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태안교육 실현을 위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태안교육의 새로운 방향 설정에 교장(원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각급 학교 교장(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태안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과 민관학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강조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서식과 함께 2025년 청렴 인센티브 시상도 이루어져, 청렴 활동에 앞장선 부서와 팀, 직원들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력이 격려됐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에서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사회단체가 연합모금사업인 ‘모아드림’에 기부를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맞춤형 모금사업이다. 올해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가 1,026만여 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가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와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이 참여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 가수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모금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330가구에 약 1억 12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성과를 내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