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지난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5억 4,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월 4일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해 발급한 신용카드로, 각급 학교, 산하기관, 교직원 등이 사용한 금액의 일부가 적립금으로 쌓인다. 기업카드의 경우 사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된다. 2004년 이후 누적된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이른다. 이 적립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재능 및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매년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5명의 학생이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청렴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목표로 세 가지 주요 전략과 30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략에는 제도 정비, 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 맞춤형 청렴교육이 포함된다. 제도 정비 측면에서는 상호 존중 캠페인과 기관장 주도의 정책 공감·이행 점검 회의, 학교장과의 소통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학교자율감사제도의 점검 분야를 다양화하고,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 '더-바른'의 기능을 확대해 감사사례 제공과 소통문화 진단을 위한 사전 설문조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취약 및 위험요인 관리를 위해 연중 전담 TF팀이 운영되며,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감사부서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공사 관리, 학교 운동부, 계약관리,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등과 관련된 부패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된다. 각 부서별로 자율실천과제를 발굴해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 청렴 인식 확산을 위해 학생과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내면화 프로그램과 MZ세대 맞춤형 교육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부터 학교별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 산하로 일원화해 관리한다. 기존에는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위원회를 구성해 처리해 왔다. 그러나 외부 전문가 위촉의 어려움, 심의 과정에서의 2차 피해 우려, 담당 교사의 업무 과중 등 여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심의 기능을 교육청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는 시교육청이 위원회를 통합 운영하며, 전문 상담사·변호사·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학교는 성고충 상담창구를 통해 상담과 신고 접수를 담당하고, 피해자 보호와 심리적 안정 등 교육적 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성고충상담원과 함께 초기 대응부터 처리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자문과 지원체계가 가동된다. 교육청은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안 대응 업무 안내서'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내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를 대비해 교육청으로 직접 연결되는 신고 시스템도 정비했다. 강은희 교
제이앤엠뉴스 |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대학교가 베트남 현지에서 경북대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교육부는 3월 5일 하노이 에프피티 타워에서 두 대학 간 프랜차이즈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해 현지에서 본교의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에프피티는 베트남 최대 IT 기업으로, 소프트웨어와 통신, 교육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대학교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주로 인적 교류나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교육과정과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포함하는 한국형 고등교육 모델이 현지에 도입된다. 경북대와 에프피티대학교는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의 교육과정을 현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의 학생들은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시 경북대 학위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자국 내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은 고등교육의 국제적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교육부는 대학의 해외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보급 확대를 추진했다.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은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의 역량 강화와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필리핀은 2017년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한 이후,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90여 개 학교에서 약 8,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MOU에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 대상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한 뒤,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하노이외국어전문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베트남 내 21개 제1외국어 채택교 중 하나로, 200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2021년에는 제1외국어 및 대학 입학 시험 과목으로 채택했다. 최근에는 한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어능
싱가포르 2026년 3월 4일 -- 세계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싱가포르가 파크로얄 온 비치 로드(PARKROYAL on Beach Road)의 '레인포레스트 어드벤처 룸 패키지(Rainforest Adventure Room Package)'를 통해 새로운 올인원 가족 휴가 경험을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테마형 객실, 매일 제공되는 조식, 그리고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새롭게 문을 연 레인포레스트 와일드 아시아(Rainforest Wild Asia) 무료 입장 혜택을 결합해 세심하게 기획됐다. 창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파크로얄 온 비치 로드는 편안함과 편의성, 그리고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하며 잊지 못할 가족 여행을 위한 최적의 거점으로 손꼽힌다. 번거로움 없는 여행과 온가족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원하는 가족을 위해 기획된 레인포레스트 어드벤처 룸 패키지는 호텔 숙박도 여행의 일부로 만든다. 투숙객을 환영하는 열대우림에서 영감을 받은
제이앤엠뉴스 | 이장우 대전시장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애국지사와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1일 오전, 이 시장은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조국의 독립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제이앤엠뉴스 |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태극기를 달고 도심을 함께 달리며 참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행진에 동참했다. 그는 "삼일절 정신을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태극기 만세운동이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보훈단체, 사회단체, 군민 등 약 9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거리 곳곳에서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고, 태극기가 일제히 펄럭이는 모습이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진이 끝난 뒤에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가 진행됐고,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펼치며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군민과 함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는 3월 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 각 기관장,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복회 구리시지회 함천우 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구리시는 연로한 독립 유공자 유가족의 행사장 이동과 귀가를 위해 교통봉사대 차량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망우산 묘역의 독립운동가 4인을 기리기 위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묘소 방문과 역사 교육을 진행했다. 동구동행정복지센터는 ‘태극기, 그 찬란한 역사’ 전시회를 통해 태극기의 변천사를 소개하고, 수택3동행정복지센터는 ‘3.1절 맞이 태극기 그리기 행사’ 참여 작품을 전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더욱 깊이 다가온다”면서, “선조들의 용기와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힘차게 도약하겠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