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 계획’ 수립

청렴문화 확산 위한 3대 전략 추진
학생 대상 청렴 내면화 프로그램 운영
강은희 교육감, 청렴 대구교육 실현 다짐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청렴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목표로 세 가지 주요 전략과 30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략에는 제도 정비, 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 맞춤형 청렴교육이 포함된다.

 

제도 정비 측면에서는 상호 존중 캠페인과 기관장 주도의 정책 공감·이행 점검 회의, 학교장과의 소통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학교자율감사제도의 점검 분야를 다양화하고,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 '더-바른'의 기능을 확대해 감사사례 제공과 소통문화 진단을 위한 사전 설문조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취약 및 위험요인 관리를 위해 연중 전담 TF팀이 운영되며,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감사부서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공사 관리, 학교 운동부, 계약관리,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등과 관련된 부패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된다. 각 부서별로 자율실천과제를 발굴해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

 

청렴 인식 확산을 위해 학생과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내면화 프로그램과 MZ세대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상호 존중 홍보 영상 배포, 세계 반부패의 날 캠페인 등도 포함된다. 또한, 명예감사관, 학부모 감사 참관인제, 부패감시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행정정보를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공동체가 공감과 소통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안착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한 대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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