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남북관계 전환 및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상주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담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함께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 내 기업과 유관기관의 현장 의견을 듣고, 선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경제·무역·산업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상황보고로 시작해, 울산시와 주요 기관들이 최근 경제·산업·무역 동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한 기업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했으며,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과 물류,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됐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비해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역경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영향을 고려해 주유소 판매가격 모니터링과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도 힘쓰고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계기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와 협력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에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양 지역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긴급차량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차로 신호를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할 때 교차로마다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으로 바뀌어, 신호 대기 없이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소방서 인근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적용됐으나, 현재는 출동 경로 전반에 걸쳐 서비스가 확대됐다. 실제 운영 결과, 인천시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이후 골든타임 준수율이 2024년 94.2%에서 2025년 95.4%로 증가했고,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은 2025년 기준 47.34%에 달했다. 우선신호 시스템 이용 건수도 3,899건에서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9일 접견실에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본부장, 감사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각 국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파주시는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을 비전으로, '기본에 충실한 청렴 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연고주의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 중심의 청렴 문화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 전략에 따라 파주시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내부청렴도 취약 분야 파악,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전 직원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한 '청렴디엠(DM) 소통간담회'와 청렴청원제 운영, 시민 청렴 소통 창구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29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청렴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직원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춘 지역 발전 전략과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이후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고, 올해 1월에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수소 혼·전소 발전, 세계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형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부발전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택시업계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 신길동, 부곡동 일대의 택시 승차대를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택시 승차대의 설치와 운영, 택시 이용 환경 개선,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박기철 조합장은 "그동안 시와의 소통을 통해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이 3월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 보고회는 이현종 군수가 주재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국·도비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12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1,727억 원의 예산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내년도 국·도비 지원 대상에는 화지‧오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상노1·오지1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철원읍 화지리 잔여세대 LPG 생활기반 확충, 김화·동송권역 시가지 정비, 한탄강(송대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Geo-Stay 조성, 마현지구 배수개선,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철원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추가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국·도비 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4~2025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이은 집중호우로 훼손된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체 660개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367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1곳은 사전절차 단계, 10곳은 설계 단계에 있으며, 337곳은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돼 약 97%의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 역시 읍·면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293개소 중 204개소(70%)가 이미 복구를 마쳤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최근 전력 및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30%다.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제공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시스템에서 국비 신청 접수를 먼저 해야 하며,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시장 내 격차를 줄이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노동 중심 환경을 마련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노사관계 발전 지원,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산업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노사관계 발전 지원 분야에서는 강원도 노사민정 선진노사 간부회의 참석, 노동절 행사, 노사민정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통해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도 연중 운영되어,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노동법 교육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 갈등 예방에 힘쓴다. 지역 상생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모범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 해외 연수,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동해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지원을 통해 노사민정 간 상시 협력체계도 강화된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동해시 산업재해 예방계획도 마련된다. 산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업, 상시 홍보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