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노사관계 발전 지원 본격 추진…협력적 노사환경 조성 나선다

노사민정 협력으로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구현 목표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한 상담 사업 운영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시장 내 격차를 줄이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노동 중심 환경을 마련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노사관계 발전 지원,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산업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노사관계 발전 지원 분야에서는 강원도 노사민정 선진노사 간부회의 참석, 노동절 행사, 노사민정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통해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도 연중 운영되어,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노동법 교육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 갈등 예방에 힘쓴다.

 

지역 상생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모범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 해외 연수,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동해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지원을 통해 노사민정 간 상시 협력체계도 강화된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동해시 산업재해 예방계획도 마련된다. 산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업, 상시 홍보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노사 상생과 산업안전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일터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