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대표 이지호)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2025년 9월 25일(목) 오후 2시, 경남지부 대회의실에서 가수 김시훈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와 함께하고 있는, 감성 천재 트롯 가수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시훈 가수가 경남지부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었으며, 경남지부협의회 김판조 회장 등 임원진과 공단 경남지부장 및 직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김시훈 홍보대사는 2025년 9월 25일부터 2028년 9월 24일까지 3년간 활동하며 ▲ 경남지부의 주요 사업 홍보 ▲ 각종 행사 참석 및 홍보물 출연 ▲ 국내외 강연 및 인터뷰 시 공단 사례 소개 등 활동을 통해 공단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남지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시훈 가수는 “대중가수로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인지 알고 있다” 면서 “사회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제 노래가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사회가 대상자들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다” 고 위촉 소감을 전하였다. 최용식 경남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재범 방지 사업 홍보 활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5월 26일(목)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재능 기부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연예인 11명을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 구미시갑 구자근 국회의원과 공단 최운식 이사장 및 직원들을 비롯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 박상철, 한수영, 편승엽, 정운택씨가 참석했다.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은 총 11명으로 △가수 태진아 △가수 배일호 △가수 박상철 △가수 현숙 △가수 양하영 △가수 한수영 △성우 안지환 △배우 정운택 △가수 편승엽 △개그맨 황기순 △개그맨 최홍림씨다. 공단 홍보대사는 3년의 임기 동안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통해 우리 사회의 범죄를 예방하려는 법무보호사업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소통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운식 공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출소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공단과 함께 동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법무보호사업의 재범 방지 효과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단 홍보대사 박상철씨는 인사말을 통해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법무보호사업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