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3.8%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어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작품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유망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회에서는 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용호가 의식을 잃은 틈을 타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자신들의 범행을 아버지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인턴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후계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또한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승기가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둘째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히든싱어8’에는 데뷔 23년 차를 맞은 이승기가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등장했다. 오랜 시간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활약해온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일상과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승기는 현재 가장 큰 일상으로 육아를 꼽았다. 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노래와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대부분 육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둘째가 태어난다”고 직접 밝혀 출연진과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다. 드라마 ‘마우스’를 통해 이승기와 인연을 맺은 김영옥은 “함께 일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봤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하게 자기 길을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승기를 정말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승기는 데뷔 23년 차가 된 지금도 꾸준히 보
제이앤엠뉴스 | 전 축구선수 하석주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의 백태클 퇴장 사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석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김태영, 김영광과 함께 출연해 국가대표 시절의 기억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 비하인드였다. 당시 하석주는 경기 초반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 역사에 강렬한 장면을 남겼다. 하지만 불과 약 3분 뒤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골을 넣으면 기분이 업 된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속에 불안함도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당시 강화됐던 백태클 금지 규정에 대해 “선수들이 크게 귀담아듣지 않았던 분위기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퇴장 이후 혼자 라커룸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던 순간에 대해서는 “후반 45분이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함성이 세 번 들렸는데 전부 상대팀 골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결국 멕시코에 1대3으로 패했다. 하석주는 이 사건이 단순한 실수 이상의 상처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배경에
제이앤엠뉴스 |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오며 팬들에게 반가운 추억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임나영, 유연정, 김소혜, 청하,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해 오랜만의 팀워크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멤버들이 직접 털어놓은 활동 당시의 아쉬움이었다. 아이오아이는 공식 활동 기간이 10개월로 알려졌지만 실제 활동은 8개월 정도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젝트 그룹 가운데서도 유독 짧은 활동 기간이었기에 멤버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이 크게 남아 있었다는 설명이다. 유연정은 “우리가 시초다 보니 이렇게까지 반응이 클 줄 아무도 몰랐던 것 같다”며 “박수칠 때 떠난 게 아니라, 박수치려고 하니까 끝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아이오아이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여전히 진한 여운으로 남는 대목이었다. 최근 가요계에서는 과거 프로젝트 그룹들의 재결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짧았던 활동으로 아쉬움을 남긴 팀들이 다시 무대에 서며 ‘완성되지 못했던 시간’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슷한 시기 재결합을 알린
제이앤엠뉴스 | 국카스텐 하현우가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독보적인 보컬 존재감을 드러냈다. 7회 방송에 등장한 하현우는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특유의 강렬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노래를 부르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안했던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전과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현우는 그동안 ‘히든싱어’ 출연 제안을 여러 차례 고사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 개성 강한 음색 때문에 정체가 쉽게 드러날 것 같았다”며 “제가 너무 빨리 드러나면 프로그램의 재미와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하현우는 “팬들과 재미있게 즐기고 싶었다”며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자신의 보컬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내 목소리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다”며 “제작진이 노래를 정말 잘하는 분들을 섭외했겠지만 음색까지 따라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독보적인 보컬 색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저는 노래를 누워서도 부른다”고 말하며 모든 음역대를 자
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김신영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합류하며 프로그램 변화 흐름 속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아는 형님’은 2021년 10월 기존 멤버 체제에 이진호가 합류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구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2024년 10월 이진호가 불법 도박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프로그램은 고정 멤버 중심에서 ‘일일 형님’ 체제로 전환되는 변화를 겪었다. 이후 조나단, 미미미누, 장우영, 장성규, 김환 등이 순환 출연하며 빈자리를 채워왔지만, 고정 멤버 체제로의 복귀 여부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신영의 합류는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프로그램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점으로 해석된다. 특히 김신영은 지난 2월 ‘입으로 먹고살고’ 특집에서 특유의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발성 출연을 넘어, 고정 멤버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최근 녹화에도 연이어 참여하며 출연 비중을 이어가고 있는 점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일회성 출연이 아닌 반복적인 참여는 프로그램 내 역할 확대 가능성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제작
[제이앤엠뉴스] 오는 26 일에 공개되는 이번 더 크로스의 신곡 ‘너에게 닿기를’은 20일에 공개된 ‘바람의 시’의 뒷이야기로, 불의의 사고를 겪으면서 이별한 연인에게 보컬 김혁건이 전달하고픈 내용을 담아낸 록 넘버다. 더 크로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FINALE 격인 이 곡은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가 제작사로 참여했고, 입지전적인 보컬리스트 더 원, 테이의 monologue를 편곡한 이기환 등이 프로듀스와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 크로스 두 멤버가 4개월여 동안 녹음과 수정을 반복해가며 완성 시킨 트랙이기도 하다. 특히, 이 곡은 JTBC의 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될 예정인데 AI로 부활시킨 20대의 김혁건과 현재의 김혁건이 함께하는 무대는 대단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Re:Alive 제작발표회에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우리의 2023년 한해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란 표현을 했을 정도로 두 멤버가 이 곡에 쏟은 시간과 애정은 상당한 것이어서, 더 크로스 20년간의 역사와 향후의 음악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넘버이기도 하다. 제작사 제이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