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오는 6일부터 4주간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 운영

꿈 담은 한잔의 커피로 나누는 장애학생들의 성장 이야기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제주시 연삼로 489)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4주간‘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도서관 내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도교육청이 제주도서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직무체험에는 제주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5개 학교 소속 장애학생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실제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고객 응대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등 바리스타의 전반적인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장애학생들이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진로 준비를 돕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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