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윤조)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운영하며, 학습 공백 해소와 배움의 기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하여 학습 지속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연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꿈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관리 및 학습지원을 중심으로, 간식 및 도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4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년 처음 운영된 ‘나의 꿈 일기 그리기’ 공모전은 글쓰기 중심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꿈이음 참여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공모전은 사업보고대회에서 시상식과 작품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성과로 마무리됐다.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꿈이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습지원뿐만 아니라 물질적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지원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이 학습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윤조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상황은 다르지만, 배움의 기회만큼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꿈이음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학습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이음’ 사업은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통해 참여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에 관한 문의는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