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최근 겨울방학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발급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권창구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5일 하루 동안 접수된 김해시 여권 신청 건수는 총 230건으로 이는 가장 높은 일일 접수 건수를 기록했으며, 2025년도 당일 접수(173건) 대비 132.9% 증가한 접수 건수 이다.
시는 전 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와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권 안내 도우미’ 2명을 상시 배치하여 신청 절차 안내와 서류 확인 등 민원 지원 업무를 돕고 있다.
이는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8시까지 ‘야간 여권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여권 발급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2020년 10월 29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창구에서 장시간 기다림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여권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일수록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