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2026년 새해를 맞아,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 거제시 산림녹지환경연합 봉사단이 협력하여 지난 10일,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에는 변광용 거제시장도 참석하여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 산림과와 산불감시원도 함께 참여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은 2013년 창설하여 지역 산림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이번 활동에는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 특히 조선업에 종사하는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E-9)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함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융합을 촉진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병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소나무는 탄소흡수원으로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거제시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푸르고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계획이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거제시와 봉사단이 협력한 이번 활동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고 산림보호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