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에게 활짝 열린다" 영등포구, YDP 미래평생학습관 개방 확대

지역 모임, 구민 단체까지 대관 확대…구민 참여 행사 지원

 

제이앤엠뉴스 | 영등포구가 구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소통 공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YDP 미래평생학습관 대관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생학습관의 활용 범위를 기존 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구민이 주체가 되어 교류를 이어가는 지역의 사랑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평생학습동아리의 교육 목적 행사에 한해 대관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모임과 구민 단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사용 목적 역시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회의, 공청회, 토론회 등 공익성을 갖춘 구민 참여 행사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모임이나 구민 단체라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 구민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동에 위치한 YDP 미래평생학습관은 대강당과 강의실 등 10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2석부터 36석 규모의 강의실과 함께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이 마련돼 있으며, 공예‧요리‧댄스 등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전용 공간도 운영 중이다. 빔프로젝터, 스마트TV, 음향 장비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필요한 장비도 이용 가능하다.

 

시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 조건과 공간 사용료 등 자세한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이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라며 “구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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