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구는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회보장급여 신청 결과를 우편으로 서면 통지함에 따라 전달 지연 등 신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성구는 선제적으로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보장 결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수성구 주요 사업인 ‘사회보장급여 문자알림 서비스(바로알림)’의 연장선으로 지속 확대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대상자에게 약 1,900건의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알림톡, 문자, 유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요금 감면, 정부양곡 신청 등 복지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조사 결과에 따른 선제적·맞춤형 복지제도를 안내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