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농사 준비, 익산시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이달 20~27일, 지역 농업인 600여 명 대상 진행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새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실용 중심의 영농 교육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 신기술 보급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고품질 생산을 목표로 구성됐다. 이날 전략작물인 논콩 교육을 시작으로 마늘·양파(21일), 고추(22일), 벼(27일) 등 5개 작목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전문 기술 교육과 함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인식 제고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종자·묘 유통 제도와 과학영농기술 보급 방향 등 주요 농업 정책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설명한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과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한 해 농사를 설계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