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정부확장재정기조 전환에 대응하는 진천 맞춤형 사업 발굴 주문

 

제이앤엠뉴스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2일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2026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대응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날 발굴 보고된 사업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은 90건 2,734억원(총사업비 18,506억원) 규모이며, 2026년 응모예정 공모사업은 20건 875억원(총사업비 1,333억원)이다.

 

군이 발굴한 신규 사업은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총사업비 297억원)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총사업비 193억원)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총사업비 122억원) △용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8억원) △진천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총사업비 50억원) 등이다.

 

그간 군은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주기 파악, 부처별 맞춤 대응전략 마련과 사전절차 신속 진행,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총 3차에 걸쳐 2027년도 사업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사항을 점검해 왔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부서 간 사업공유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전략 방안을 마련한 뒤,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전도성 부군수는 “정부가 타당성, 효과성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낭비성 관례성 사업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을 선언한 만큼 지방정부에서는 추진 과제들을 다시금 면밀히 분석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시기”라며 “정부의 재정기조에 맞춘 양질의 사업발굴에 포커스를 맞추되, 군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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