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정책과 연계하여 2026년에도 C형간염 항체검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C형간염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는 간암의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질병 부담이 매우 높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있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년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상급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HCV RNA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 1인당 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해당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책으로 의료기관 종류에 관계없이 보다 편리하게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 부담 완화로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원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C형간염 항체검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확진・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선제적 감염병 예방 사업이다.
검사 대상은 ▲50대 이상 ▲수혈 등 침습적 시술 경험자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 500명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시 상담과 확진검사 연계, 치료기관 안내 등을 통해 시민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검사 접근성과 확진검사비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 정책과 연계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