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은 오는 2월부터 친환경 벌채를 수행하는 산림소유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목재 생산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벌채 제도는 다 자란 나무를 모두베기할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벌채하지 않고 남겨두면 남겨진 입목의 판매를 전제로 예상되는 수익금 일부를 산림소유자에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요건은 산림소유자가 벌채 구역 면적 5ha 이상 모두베기 대상지에서 입목 축적의 20% 이상을 존치하는 경우이며, 지원금 한도는 1ha당 200만 원 이하로, 입목 축적의 최대 20%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벌채 허가 종료 일 다음날부터 6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을 받은 날로부터 5년 이내에는 벌채나 굴취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때는 받은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친환경 벌채를 통해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관리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 산림소유자들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산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적 수익 또한 안정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