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는 산수동 686번지 일원에 조성된 ‘율곡초등학교 옆 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공영주차장은 총 10면 규모로, 주차장 이용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물과 사고 예방 설비를 갖췄다. 운영은 동구청 직영으로 진행되며, 연중무휴로 구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와 주말·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광주광역시 동구 주차장 조례’ 제4조에 따라 최초 30분 300원, 초과 15분당 150원, 1일 최대 4천 원으로 책정됐다.
동구는 주택가와 상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장로4가 공영주차장(16면)과 동명문화마을 공영주차장(18면)을 잇따라 개장해 지역 상가 및 주택가 주변의 주차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올해는 홍림교 주변에 약 6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주차장은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을 위한 버스 및 일반 차량 주차 공간으로 활용돼 관광 활성화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율곡초 인근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주차 불편이 한결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