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올해의 책을 선정해 주세요.”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어린이, 청소년, 일반 후보도서 9권에 대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원북원부산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체계적인 검토와 토론과정을 거쳐 2026년 후보도서 100권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7~8일 이틀간 일반도서와 청소년·어린이도서로 검토 그룹을 나누어 100권에서 50권, 26권, 9권으로 압축 엄선해 대상별 3권씩 최종 후보도서 9권을 골랐다.
어린이 부문 후보도서는 ‘4x4의 세계’(조우리, 창비), ‘어느날 문이 사라졌다’(김은영, 문학동네), ‘진짜 가족 맞아요’(이경옥, 보랏빛소어린이)이다.
청소년 부문 후보도서는 ‘멸망에 투자하세요’(황이경, 비룡소), ‘신상문구점’(김선영, 특별한서재),‘일억 번째 여름’(청예, 창비)이다.
일반 부문 후보는 ‘리커넥트’(장재열, 저스피스), ‘먼저 온 미래’(장강명, 동아시아), ‘절창’(구병모, 문학동네)이다.
투표는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는 시민도서관 등 부산지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오프라인 투표는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시민투표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한 해 동안 어울림한마당, 가족독서골든벨, 원북 독서동아리 등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부산 시민이 함께 같은 책을 읽으며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 시민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