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교육진흥재단, 차오름장학금 장학생 모집

저소득층 자녀 및 성적우수 대학생 지원

 

제이앤엠뉴스 | 재단법인 울산 북구교육진흥재단은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차오름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차오름장학금은 생활비와 등록금장학금으로 나눠 지급한다. 생활비장학금은 저소득층 자녀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을, 등록금장학금은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 1인당 최대 400만원, 성적우수 대학생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다만 등록금장학금은 실제 납부한 등록금을 초과해 지원할 수 없으며, 타 장학금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특히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신청자는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약 2개월의 발급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북구 평생학습관 3층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교육진흥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장학생을 선발한 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울산 북구에 1년 이상 계속 주소지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장학금 종류별로 신청자격 및 심사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세부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교육청소년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교육진흥재단은 지역사회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차오름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80여 명에게 모두 9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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