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가 영농기 이전 농업기계를 점검·정비해 영농철 고장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 현장을 지원한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청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8개 시군에서 총 4개 수리봉사반(7명)이 편성되며, 수리봉사반은 일정에 따라 해당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하며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지역별 세부 일정은 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 대상에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주요 농업기계 및 부속 작업기가 포함되며,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등 4개 업체가 수리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로 이동 조치해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리 비용 중 공임은 전액 무료이며, 오일·필터 교환 등 일부 경정비도 무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주요 부품 대금과 운반비는 농업인이 실비를 부담한다.
충북도는 수리봉사반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행정 협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영농기 이전 사전점검을 통해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