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위기아동 및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 위기 조기발굴·긴급지원 연계

 

제이앤엠뉴스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 보호자 부재,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교육비, 심리·정서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성과관리 및 공동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가족의 질병·장애·경제적 위기 등으로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에게는 학업지속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 집단 프로그램 및 가족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취야계층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발굴되는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보다 촘촘하게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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