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의 강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해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학습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사 배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획돼 강의 기획부터 교수법, 실전 강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평생교육기관의 특성, 최신 학습 경향, 효과적인 강의기법, 강의자료 제작, 최신 흐름을 반영한 강의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출석률 75% 이상과 과제 수행 요건을 충족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 후에는 평생교육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재능나눔 서로서로학교’ 강사로 등록 가능하며 ‘용산 최고의 강사단’과도 연계돼 지역 기관과 공공시설에서 실제 강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한편 용산구 ‘재능나눔 서로서로학교’에는 디지털·인문·문화·상담·생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구민강사 127명이 등록돼 있다. 강의 경험과 전문성,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용산 최고의 강사단’도 활동 중이다.
특히 용산 최고의 강사단은 인문·문화, 생활·건강, 정보기술 활용 역량, 시민교육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에서 성장한 강사가 다시 지역을 가르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6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2~4시, 총 8회차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민으로, 2월 25일부터 선착순 약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 누리집 용산구종합교육포털을 통해 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로서로학교와 최고의 강사단은 용산구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자산”이라며 “구민강사를 중심으로 주민이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