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단체장들이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김포에서 협의회가 열린 것은 올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포시는 한강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도와 기초지자체의 공동대응팀 구성, 2030 한강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안했다. 회의에서는 도 예산 분담률 상향, 교육협력사업 분담 비율,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분담 비율 조정 등 예산 관련 건의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처리 등 법령 및 제도 개선에 관한 32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심의가 끝난 공동 안건들은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건의된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31개 시군 단체장들이 경기도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이어오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영사에서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연결의 도시 김포에서 협의회의 민선8기 마지막 회의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각 시군의 경험과 성과가 만나 더 큰 협력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