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6개 동서 시정설명회…800여 시민과 소통

800여 명 시민과의 소통으로 높은 관심 모아
주요 사업으로 교통, 주거, 문화 분야 제시
김성제 시장, 시민 의견 반영 약속하며 마무리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각 지역의 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1호선 월암역 신설, 인동선 왕곡역 신설 등 도시철도망 확충,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6일 동안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다. 시는 각 질문에 대해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6년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 인프라 혁신과 교육·복지·문화 정책 강화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정책과 후속 조치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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