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 개최…1000여 명 참석

1000여 명 참석해 화합과 도약 다짐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11명 표창 수여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력으로 자리매김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주최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을 비롯해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도 자리를 함께해, 고창군연합회와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영호남 농업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8명의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는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점이 인정됐다.

 

행사 이후에는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부군수는 "고창군 농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경영인에게서 비롯된다"며 "청년·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창군 농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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