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2월 27일 오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만나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힘쓰는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 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했다.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 내에 돌봄통합팀을 신설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돌봄통합팀은 법 취지에 따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