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사랑 실천 협약’ 체결

독도사랑운동본부, 해양영토 주권 강화 활동
협약 통해 독도 홍보 및 교육 행사 운영
부천시, 독도사랑 사업 지속 추진 계획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맺고 독도 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설립된 단체로,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 해양환경과 문화, 생태 보전, 독도 홍보 및 교육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독도 홍보, 교육,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공동 운영에 합의했다. 또한 독도 탐방 프로그램 추진과 콘텐츠 공유를 통해 독도에 대한 인식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장, 행정안전국장, 행정지원과장과 함께 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서준범 작가, 조종철 사무국장, 김한영 사무차장이 참석했다.

 

방경석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부천시의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의 첫 공동사업으로 시청 1층 산소정원에서 ‘Secret Dokdo: 바다 아래 숨겨진 독도의 시간’ 기획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 전시에는 서준범 작가의 ‘Secret Dokdo 2268’이 선보여, 독도의 해저 약 2,000미터부터 수면 위 168미터까지 총 2,268미터에 이르는 범위를 6미터 길이 두루마리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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