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3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연두순시를 실시해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순시에서는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각 지역의 현안과 생활 불편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읍면동별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다양한 건의와 의견이 접수됐다.
접수된 170여 건의 건의 사항은 교통, 환경 등 일상생활 개선, 지역 기반 시설 확충, 소상공인 및 농업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포함됐다. 진주시는 이들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해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단기간 내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내용은 단계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두순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제시된 건의 사항이 정책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