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은 3·1절 107주년을 맞아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언양읍에서는 울주청년회의소가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상북면에서는 상북면 청년회가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 앞에서 지역주민과 유족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이곳에서는 헌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이 진행됐으며, 독립운동의 의지와 항일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히 전개된 언양에서 기념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됐듯이 울주군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지역의 자긍심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