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도내 혁신기업 및 예비 혁신기업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세부 프로그램은 혁신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 공공구매상담회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 대상인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은 혁신(시)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을 받게 되며, 컨설팅 내용에는 제도 안내, 자격요건 및 적합성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등이 포함된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금액 제한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은 전체 물품 구매액의 1~2%를 혁신제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하므로, 기업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올해는 컨설팅 지원 방식이 체계적으로 정비됐다. 기업별로 온·오프라인을 혼합해 총 10회의 컨설팅이 제공되며,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 컨설팅도 3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반영한 기술력 검토와 애로사항 해결이 이뤄진다. 지원 기업 수를 조정하는 대신, 각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의 집중도가 높아졌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시)제품 지정을 지원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도 지원 기업의 혁신(시)제품 최종 지정 신청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