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3월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 동안 도내 주요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국지도,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총 14,712k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해빙기에는 지반 내 수분이 증가해 교량, 옹벽, 비탈면 등에서 침하, 균열,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건설본부와 각 시군 도로관리부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취약구간을 조사한다. 위험성이 확인된 구간은 즉시 응급복구와 긴급조치가 이뤄진다.
집중 점검 항목에는 도로포장 파손 및 변형, 절토사면 낙석·산사태 위험, 교량·터널 구조물 손상, 배수시설 노후 및 기능저하, 소규모 구조물의 손상·침하, 안전시설물의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이 포함된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구조물 붕괴 등 위험이 발견되면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응급조치를 하겠다. 이후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