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제9기 회장단 구성

협의회, 50명 인사로 구성된 3개 분과 운영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의결
최원철 시장,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환경, 경제, 사회복지 등 3개 분과를 운영 중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9기 회장단이 새롭게 꾸려졌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 및 의결됐다.

 

올해 협의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2050 탄소중립 실천,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포함됐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에서 명칭을 바꿔 현재에 이르렀으며, 정책 자문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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