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 방문객 만족도, 콘텐츠의 독창성, 안전관리,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에서 바닷길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아트비치, 보물섬모도, 진도무형유산공연, 홍주레드로드,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중심의 축제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올해 46회를 맞이하며, 총감독의 기획 아래 바닷길 스토리텔링 강화, 먹거리와 체험 확대, 지역 상생 프로그램, 평일 방문 유도 전략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에 받은 대상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제를 운영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