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신속집행 성과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부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투자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의 집행 진행 상황과 집행이 부진한 원인을 분석하고, 어려운 점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61%의 신속집행률을 목표로 설정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며, 집행이 쉬운 통계목의 신속한 협약과 협의를 통한 집행 극대화, 선금 및 기성금의 신속 지급,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 상황 집중 관리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률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높여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와 경상남도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관련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