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6년 제1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 행정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구청장이 주관했으며,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간부 모시는 날' 등 기존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대민업무 수행 시 규정 준수와 친절성 강화를 중점 과제로 삼아 시책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동구는 올해 지적사례 재발 방지 교육, 보조금 지원시설 직무교육, 대민업무 청렴 실천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회의 이후에는 간부공무원들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패취약분야 개선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