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신입생들의 전공 적응과 대학 비전 공유를 위해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진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CSA 홍보영상 시청, 학장 환영사, 드론 교육 및 제작 체험, 안전교육,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이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진행됐다. 드론 제작 실습은 학생들이 항공우주공학의 기초 원리를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로, 전공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진주 가좌캠퍼스로 이동해 가좌산 둘레길 걷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중식, 우주항공대학 비전 및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교직원 간 대화, 신입생-재학생 간 학교생활 탐구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학부·대학원 교육과정, 연구 분야, 글로벌 협력 계획,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이 소개됐으며, 졸업생 대표의 축사와 선배와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마련됐다.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대학생활 안내도 제공됐다.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대학의 비전과 교육 혜택을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