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서구,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1:1 밀착 지원 제공
참가기업 모집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신청은 BizOK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이 수출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맡아, 시장 조사부터 수출 거래선 발굴, 거래 성사에 이르기까지 6개월에서 1년 동안 1:1로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서구와 검단지역 내 중소제조기업 약 18개사로, 기업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현지 무역관 국가에 이미 자사 지사가 있거나 전년도 동일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해 시장성 조사부터 수출계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영업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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