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2월 27일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임원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문제집과 도서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분기별로 4회 진행되는 연속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10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문제집, 진로 탐색 및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도서가 신청을 받아 전달됐다. 설 명절을 맞아 자문위원들이 준비한 쌀(10kg)과 라면(1상자)도 함께 제공됐다.
유정학 인천서구협의회장은 "자녀분들의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작은 도움이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쌀과 라면을 지원해주신 화엄정사 보광 스님 고문님과 조병상 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