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정 발전 기여자 10명에 표창 수여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 위촉
동두천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추진
산불 대응 체계 강화 및 건설 안전 점검 강조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례조회를 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4명과 공무원 5명, 그리고 업무추진에 공을 세운 공무직 1명 등 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3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과 센터 전 직원이 참석했다.

 

동두천시는 2월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피해 규모 산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작했으며,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의 노후 카라반 정비와 자연휴양림 내 림스파 개장 등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만 명에 근접하고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소통 행정의 성과도 언급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훈시에서 산불감시원 운영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가동을 통해 산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따라 재개되는 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 8기 이후 국·도비 확보가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른 만큼, 매칭 재원 증가에 따른 내실 있는 재정 운영과 예산 절약 실적을 예산 성과금 심사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짐볼스 훈련장 부지에 과천경마장 이전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동두천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부지 선정 과정에서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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