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협력해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지난 14일 개소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이번 육아나눔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약사업 공모에서 양평군이 선정되어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평일과 주말 모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한금융그룹의 나눔 실천과 양평군가족센터, 돌봄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시군 부단체장들과 회의를 열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생활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개 분야별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도는 지역 주유업계에 가격 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시군에 지시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생필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물가 안정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은 민생물가와 지역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경제 대응에 총력을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경제 및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섰다.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평택시 방문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함께 롤팩, 현대토건, 태운건설, 한양전공 등 지역 기업 대표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며 경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경제 협력의 일환으로 11일에는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 간 교류, 투자 협력, 경제 정보 교환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들이 참여한 비즈니스 미팅이 열려 산업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그간 우즈베키스탄과의 신뢰 구축을 위해 컴퓨터 전달, 마스크 지원,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정·문화적 교류가 이번 경제 협력의 기반이 됐다는 설명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의 지속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뿐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가와 생필품 가격 인상에 따른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광주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음식점·농축수산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16일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웃장과 아랫장을 찾아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방문에서 광주광역시 관계자들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순천 웃장과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아랫장을 차례로 찾았다. 현장에서 조동옥 웃장 번영회장, 천세두 아랫장 번영회장 등과 만나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개선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될 경우 소비, 관광, 유통 등 경제 활동이 확대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 이후 교통, 관광, 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시장 상가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강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부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 지역 상권의 판도 함께 커질 것"이라며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가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철강산업의 에너지 운영 현황과 전력 수급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규제 강화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포스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철 공정에서의 전력 사용 실태와 에너지 운영 방식, 앞으로의 에너지 확보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과 제철소의 에너지 운영 방식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포스코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현재 적용 중인 전력 생산 방식과 향후 에너지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강기정 시장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정책 동향과 지역 산업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철산업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전기요금 할인만으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소형모듈원전(SMR)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지사 주재로 실국본부장 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복합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도내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포함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실국본부장들에게 지시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도가 그동안 타 시도와 달리 지방채 발행을 억제해 전국 최저 수준의 채무 비율을 유지해왔음을 언급하며, "재정을 아껴온 이유는 지금처럼 민생이 한계 상황에 도달했을 때 도민들을 위해 쓰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 적자가구 비율이 25.0%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을 지적했다. 그는 국민 4명 중 1명이 적자 가구에 해당하며, 지출의 절반 가까이가 생존 비용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민 생활 지원금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주말 동안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민심도 전달됐다. 박 도지사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농어민, 플랫폼 노동자(화물·택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16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치, 산업, 학계, 언론,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위원회는 민관이 협력하는 플랫폼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력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상남도는 이날 지역특화산업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창출을 양대 축으로 하는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에는 중소기업 진흥, 산업혁신(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건설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도약 등이 포함됐다. 또한, 경남의 산업 구조와 연계해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5개 기관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진주 혁신도시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청년과 지역 주민이 협력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방문했다. 3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다누림협동조합을 찾아 청년들의 지역 정착 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15년 청년과 마을 주민이 함께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신세동 벽화마을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협동조합은 2020년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사회적 책임과 사업성과를 인정받았다. 다누림협동조합은 사업 수익을 주민 일자리 창출, 마을 복지, 전통문화 보전 등에 재투자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방 운영, 월영장터 개최,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 후 윤호중 장관은 청년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과 어려움을 들었다. 윤 장관은 "청년들이 마을에 깊이 뿌리내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을 발전시키는 모습이야말로 사회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을 주제로 두 번째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7개 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관련한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투자 보조금 우대와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이 제공되어 경영과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당진 지역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과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도 마련된다. 부곡지구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산업단지로 전환되고, 철강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이 검토된다. 철강 관련 중소·중견기업에는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해 분산